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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사상 최초,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역대 수상자 초청 간담회 개최
2026년 5월 13일(수) 백마김씨식당에서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역대 수상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모임은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에 대해 그동안 지속적인 후속 예우가 부족했다는 안타까움에서 출발했다.
이에 김덕술 회장은 총동문회의 자랑인 이들을 예우하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동문회 역사상 최초로 역대 수상자 초청 자리를 전격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상 당시의 영광스러운 추억을 회상하며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동시에 총동문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뜻깊은 이번 자리에는 ▲김태식(66 국제통상·2023년 수상) ▲최완진(71 법학·2020년 수상) ▲홍익희(73 스페인어·2024년 수상) ▲안남연(74 한국어교육·2022년 수상) ▲황인자(74 영어·2004년 수상) ▲정길화(78 스페인어·2022년 수상) ▲조주태(80 법학·2009년 수상) ▲이영도(81 독일어통번역·2020년 수상) ▲김효순(82 영어교육·2026년 수상) ▲장웅(97 경영정보학·2011년 수상) ▲조규태(72 포르투갈어·2020년 수상) 등 역대 수상자 총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덕술 총동문회장은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들은 한국외대와 총동문회의 역사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수상자 동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외대인상 수상자 초청 간담회’는 참석이 가능한 분들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