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 : 멘티 5명 (강재희, 김선일, 김정호, 염다영, 임예봄)
□ 주요 내용
- 사전 취합한 ‘멘토에게 묻는다’ 질문에 대한 답변
① 기업들은 중시하지만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간과하는 부분
→ (자기소개서) 전형적이지 않은 자기 소개, 에피소드
바른자세와 걸음걸이, 명료한 답변(한 톤 높게, 자신있게, ‘~ 같아요’라는 단어 지양)
답변할 때는 두괄식으로
② (영업직 관련) 고객을 설득하기 위한 필살기?
→ 당장 결과를 만들지 못해도 지속적으로 신뢰를 쌓는 것.
그리고,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로징’
③ 멘토가 바라는 신입 직원상은?
→ 이해가 빠르나 모르면 물어보는(넘겨짚지 않는), 납기를 지키는 모습
④ 한국총괄(국내영업)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 마케팅 관련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것은 장점. 글로벌 감각이 떨어지고,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 것은 단점
⑤ 취업준비 관련 스펙을 쌓는 방법
→ 적극적인 정보수집 (회사/사업부의 주요 제품, 목표 등), 필요한 인재상을 알아보고 거기에 맞추되, 기본적인 공부는 소홀히 하지 말 것.
외부에서는 ‘외대’하면 영어는 기본으로 하는 줄 아는 경우가 다반사임.
아직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프라인에서 모여서 진행하기는 어렵지만,
다음달, 새로운 거리두기 규정이 발표되면 함께 만나서 모임을 진행할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