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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소식

    박중근(영어87) 동문소개

    교육지식벤처 캠프코리아(KEMP KOREA) 대표로 국내외 유명기업에 리더십 워크숍, 전략개발, 코칭 등 각종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이키코리아, 한국코카콜라, 아디다스코리아에서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상품기획 책임자로 일했으며, 영국 패션브랜드 닥터마틴코리아 지사장을 지냈다.
    지난 27년 직장생활 중 가장 가슴 뛰게 만들었던 일은 교육이었으며, 강사로 강단에 설 때가 가장 행복했다. 이제는 변화전문가, 세대전문가를 자처하며 직장 내 세대갈등과 리더십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우리 시대 모든 리더의 ‘생각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책소개

    90년대생 vs 70년대생
    왜 유독 두 세대가 맞붙을까?

     

    연말 인사고과 막바지에 이른 직장에선 찬바람이 거세다. 한 해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70년대생 상사와 90년대생 직원의 기 싸움이 무섭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무색하게 적극적으로 성과를 써낸 90년대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내세우며 평가자를 옥죈다. 지난한 세월을 거쳐 이제 막 평가자의 자리에 오른 70년대생 상사는 갈수록 기억력도 약해지고 마땅한 기록도 없어 어떻게 평가할지 막막하다. 블라인드를 들췄더니 이처럼 평가자인 70년대생 상사는 울고 있고, 피평가자인 90년대생은 ‘꼰대’ 레드카드를 쥐고 기세등등하다.

    현재 회사 조직의 중추인 70년대생의 역할과 책임은 엄중하고 사회 전체를 놓고 보더라도 마찬가지다. 리더로서 위아래를 모두 아우르며 조직을 이끌어야 하니, ‘라떼’를 건넬 시간조차 없다. 한때 X세대 돌풍을 일으키며 사회에 나왔지만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라는 대로’ 문화 속에서 숨죽이고 버티며 간신히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 짬밥 하나로 짓눌렀던 윗세대처럼 자신도 꼰대가 된 건 아닌지 신경 쓰인다. 특히 90년대생은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당찬 위세를 지녔기에 가만히 있어도 꼰대로 몰리는 것 같아 억울하다. 어느 조직이든 새로운 세대의 참여가 활성화돼야 하지만 그렇다고 아직 지혜와 연륜이 짧은 소위 ‘요즘 것’들에게 마냥 휘둘렸다간 조직의 앞날이 걱정된다. 누구나 회사에 일하러 나오지 싸우러 나오는 게 아니다. 직장 내 세대 갈등은 얽히고설켜 점입가경이지만, 어쨌든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할 공동운명체이기에 상생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꼰대의 길목에 선 리더의 고뇌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스스로 오지랖이 넓다는 저자는 70년대생 상사와 90년대생 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부딪치며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각 세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직을 위해 합심하여 시너지를 내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리더가 리더로서 잃지 않고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또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70년대생 리더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면서 냉철한 해법까지 제시한다.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4755955

     

    70년대생이 운다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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