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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주위에 소개할만한 외대 동문을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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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Sans의 첫 번째 소개할 동문은 보험의 혁신을 이루는 꿈을 가진 보맵을 창업한 사람이자 현 보맵 부대표의 김옥균 동문이다.

     

    김옥균 동문은 한국외대 법학과 00학번이다. 법학과 출신이여서 처음에는 사법고시를 준비하고자 고시반에 들어가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했다. 시험준비에만 몰두하다보니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어 시험을 준비하는동안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지만 2차 시험만 네 번 낙방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김옥균 동문은 이러한 어려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어려움을 이겨냈다. 김옥균 동문은 어렸을 때부터 창업과 사업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었고 변호사를 준비했던 것도 추후에 사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준비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험에 실패하면서 어렸을 꿈꿔왔던 창업을 더 빨리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이후 바로 김옥균 동문은 바로 창업전선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사회경험을 해보고자 장비를 리스할 때 금융심사하는 작은 기업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 당시 중국이 우리나라 제조산업을 위협하는 것을 느끼고 시대의 흐름은 기존의 제조산업에서 다른 산업으로 넘어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이 당시 앱개발 산업의 초기단계였는데 이러한 IT기반의 사업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이후 혼수전문쇼핑몰을 창업하게됐다. 문과 출신으로써 IT를 이용한 창업을 하는 것이 어려웠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김옥균 동문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웹기반 쇼핑몰은 IT의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 않았다고 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떤 제품을 어떤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인지 그리고 유통, 영업 어떤한 사업구조를 가졌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 사업을 하면서 IT에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이렇게 혼수전문쇼핑몰을 하는동안 웹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는 것을 느꼈고, 이기간에 같이 보맵을 창업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보맵을 창업한 김옥균 동문을 포함한 3명은 모두 보험쪽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었다. 보험쪽에서는 왜 IT와 결합한 혁신과 시도가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보험증권을 찍으면 흩어져 있는 보험증권을 찾아주자라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지만 보험증권의 양이 너무 많은 바람에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후 공인인증서를 통해 보험증권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자리를 잡게됐다. 2017 2월에 설계사용 앱이 론칭됐는데 이는 홍보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설계사들이 기존에는 고객에게 보험증권을 하나하나 받아서 분석하고 이후 알맞은 보험을 제시했지만 이 어플을 통해 쉽게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을 파악할 수 있었고 더 정확히 분석하여 소비자에게 알맞은 보험을 추천할 수 있었다. 현재는 보험금 청구도 쉽게 이루어지고 보험가입까지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중에 있다고 한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우리가 하는 사업이 과연 성공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계계속해 진행해야할 때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갔을 때 생기는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팀멤버들이 이탈하는 경험도 있었다. 하지만 정부지원금, 대기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버티면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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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가까운 사람들이 저희 서비스를 알아보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회사 직원이 50명 정도인데 처음엔 3명이서 시작했었다. 사업이 확장되면서 50명의 사람들과 함께 회사를 키우고 있는데 우리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큰 보람이 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제가 된다고 말했다.

    김옥균 동문의 인생에서 보맵이 현재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다양하게 혁신중인 산업 중에 가장 어려운 혁신의 분야는 금융이고 금융 중에서도 보험이 가장 보수적이기때문 혁신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맵을 어느정도 성공궤도에 올려 놓으면 보험분야가 혁신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보험이라는 카테고리안에서 디지털보험의 이정표를 세우는게 지금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새로운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싶은 욕심도 있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좋은 창업 선배가 되어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유지시켜 나가는데 이바지를 하고싶다고 한다.
     

     

    요즘 취업이 너무 어려우니까 대학생들이 취업위주의 대학생활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많은 도전을 할 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작은 아르바이트여도 직접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도권을 가지고 무언가를 할 때 세상을 보는 견문이 넓어진다고 전했다. 좋은 대학교는 좋은 창업가가 많이 나온 대학교라고 생각하며 학교차원에서도 창업을 권장하고 독려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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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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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옥균 법학과 00 (보맵 부대표 한국외대); https://www.bom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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