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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WURI랭킹’ 전년 대비 12계단 순위 상승, 세계 47위
    공유·교류 협력 확대 앞장…서울 동북부 5개 대학 협정 체결
    지난해 개교 40주년 맞은 글로벌캠퍼스…송도캠퍼스 개발 본격 추진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1954년 진리・평화・창조의 창학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답게 45개 언어 교육, 52개 언어 관련 학과를 갖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더불어 세계 98개국 872개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캠퍼스의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가져온 사회적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뉴노멀 시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있다.


    세계 대학 평가 12계단 상승
    ‘혁신·공유·교류’ 협력 모델 구축

    한국외대는 전 세계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2021 WURI랭킹(The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Ranking)’에서 2년 연속 글로벌 ‘톱 100’에 올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등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위기관리 분야가 평가 지표로 추가된 올해 평가에서 전년 대비 12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세계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의 혁신 프로그램을 수집해 실질적으로 학생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는 WURI 랭킹은 대학의 미래가치에 중점을 둔 새로운 방식의 평가다. 한국외대는 2020년에 이어 ‘산업계 적용 부문’ 영역에서 세계 25위에 오르는 등 직무 적용을 위한 글로벌 기술과 역량을 구축한 대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혁신 기술과 코로나19로 인한 외부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는 ‘위기관리 부문’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학생 교류 및 개방성 부문’에서 서울대에 이어 국내 2위, 세계 13위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외대는 세계가 인정하는 ‘혁신’, ‘공유’, ‘교류’ 선도 대학으로서 대학 간의 울타리를 낮춰 공유·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는 디지털 혁신 교육콘텐츠 및 기술 공유 협력을 위해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와 혁신·공유·교류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

    협정에 따라 5개 대학은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혁신가치 창출을 위해, 대학 간 실질적 교류 강화를 통한 공유‧협력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한국외대는 이같은 혁신·공유·교류 협력 모델을 실천하는 과정이 다른 대학에 전파돼 또 다른 그룹의 대학과 협업하는 공유·교류 모델을 전국 대학으로, 나아가 세계로 확산하고자 한다.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한 서울 동북부 5개 대학 총장은 지난 2월 혁신 · 공유 ·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글로벌캠퍼스’ 40돌
    융합인재대학 신설로 신교육 모델 제시

    지난 2014년 한국외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본교와 분교가 통합된 새로운 한국외대를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미래형 융복합 종합대학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본·분교 통합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개교 40주년을 맞은 글로벌캠퍼스의 발전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견인할 글로벌캠퍼스의 미래 변화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구상해 이를 실천해 나가는 중이다. 한국외대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선택한 답안은 바로 ▲교육의 내실화 ▲특성화다. 무엇보다 명문 대학으로서 국가 발전을 견인할 인재를 교육하는 상아탑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내실화를 갖춰야 하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특성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신설 융합인재대학의 교육 모델이 실험에 그치지 않고, 향후 한국외대의 신(新)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년 개교 40주년을 맞아 개축한 글로벌캠퍼스 정문
     

    융합인재대학(인제니움칼리지)은 한국외대의 대표적인 혁신사례로, 학생이 스스로 선택해 설계하는 혁신적인 모듈형 교육과정이다. 융합인재대학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적합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모듈형 교육’이다. 5개의 서로 다른 모듈을 통해 외국어전문성, 국제지역전문성, 문화창출 및 활용능력, 경역능력, IT활용능력 등 주요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이 더욱 원활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글로벌 소통 능력, 인문적 가치판단 능력, 전략적 사고 능력, 문화와 예술의 감수성, 콘텐츠 기획과 경영 마인드, 기술과 도구 활용능력 가운데 학생이 추구하는 능력을 선택해 주도적으로 전공을 설계할 수 있다.


    디지털 뉴딜로 혁신 시작
    송도 ‘데이터 사이언스 혁신 캠퍼스’ 조성

    한국외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경쟁력 확보의 첫걸음으로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대건설, 한국투자증권, ZINOL D&C와 3천억원 규모의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송도캠퍼스를 산·학·연 데이터플랫폼 캠퍼스로 혁신하기 위해 데이터 플랫폼 Complex, 강의 연구 Complex, Global Standard 기숙사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발맞춰 첨단(데이터) 학과를 송도캠퍼스에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인 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

    송도캠퍼스 개발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산·학·연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는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지식추출·서비스 기능을 더한 미래형 신개념 캠퍼스로, 입주 기업의 인프라·인력·데이터센터를 대학의 교육과 연구 나아가 인력 양성에 활용하고, 산학협력기금 조성을 통해 최적의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선정

    한국외대는 지난 4월 ‘2021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빅데이터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이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관련 산업체가 빅데이터 직무 취업을 지원하는 데이터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AI 시대를 개척하는 글로벌 융합 전문가 양성’의 실무 중심 교육을 수행해온 한국외대는 ‘인문학 없는 이공계 세상은 방향성을 잃는다’는 기본 전제 아래 ‘언어학, 공학을 만나 새로움을 창출하다’라는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및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언어 데이터 처리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다.

    향후 한국외대는 고유의 특성화된 ‘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기술 융합과정’을 통해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지식추출·서비스 기능을 통한 데이터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한국외대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총 42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다국어(한-영·중) 음성데이터 구축 및 다국어(한-중·일·독·불·서) 구어체 번역 말뭉치 구축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전문 도메인별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AI 다국어 통번역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외대가 간직한 고유성을 살림과 동시에 향후 나아갈 새로운 지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통번역대학원, 통번역센터와 산·관·학 협동형 교육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외대는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통한 AI 융합전공 신설, 혁신융합전공 다양화, 시대적 사회 요구에 부합한 교양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혁신’의 가치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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