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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를 바꿔라, ‘인생이 바뀐다!

     

    삶의 모든 과정은 신체 움직임을 통해 이뤄지고, ‘신체 움직임신체 자세안에서 행해진다. , 삶의 모든 과정은 신체 자세안에서 이뤄진다는 것이 된다.

    하버드대학의 Amy Cuddy 교수는 많은 실험 연구를 통해, “자세가 정신을 형성하고, 정신은 행동을 형성하고, 행동은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로 신체 자세가 중요함을 잘 보여주었다.

    신체 자세가 지닌 중요성을 세 부분으로 나눠 설명하겠다.

    첫째, ‘신체 자세는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

    첫인상에서 얼굴 표정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전신 표정’, 신체 자세이다. 얼굴 표정과 관계없이 움츠린 자세는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상체를 뒤로 젖힌 자세는 교만해 보이는 것과 같이 신체 자세는 다양한 성품과 감정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둘째, ‘신체 자세는 감정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척추동물은 위협을 느끼면, 몸의 중심부 쪽으로 전신이 수축된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근육이 수축되고, 몸이 움츠러드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신체심리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쾌활한 상태인 사람도 몸을 움츠리고 2분 이상 있으면 우울해지는가 하면, 우울할 때 가슴을 부드럽게 활짝 펴는 등, 몸을 확장시키고 2분 이상 있으면 혈액 내의 호르몬 성분이 변화되고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자세가 우울감, 자신감, 성취감, 자부심, 활력, 열정, 표현력, 스트레스, 긍정적 사고, 결단력, 정신력을 변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있다. 뉴욕의 월가에 세워진 용감한 소녀’(Fearless Girl) 동상은 이 사실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셋째, ‘신체 자세는 건강의 중요한 요소이다.

    , 어깨, 허리와 관련된 통증과 질환은 대부분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자세만 바꾸면 저절로 해결되지만,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완치가 불가능한 것이다. 자세는 이와 같은 외적으로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뿐만 아니라, 뇌에서 척추부위를 타고 신체 내부의 오장육부로 연결되는 신경계를 손상시켜 내부의 심각한 질환을 초래하기도 한다.

    바른 자세를, 부동자세 처럼 인식하여, ‘전봇대처럼 직선으로 꼿꼿하게 긴장해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인체의 구조적, 생리적 속성과 심신의 건강 관점에서 볼 때, ‘몸과 마음이 가장 편한 상태로 전신의 약 620개 근육 모두가 불필요한 긴장이 없는 자연스런 상태바른 신체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취하는 방법을 앉기서기를 통해 간단히 설명하겠다.

    첫째, ‘좌골 앉기’: 골반 하부 끝부분인 좌골’(坐骨, Sit Bones)은 앉을 때 체중이 실리는 곳이다. 의자에 앉을 때, 허벅지 부분은 의자 밖으로 내밀고 좌골만 의자에 올리면 척추가 저절로 반듯하게 펴지고, 홀가분한 상태로 앉게 된다. ‘좌골 앉기를 하면 장시간을 앉아도 허리와 목의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좌골이란 명칭의 의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둘째, 수직 서기: 바로 서기의 핵심 조건은 지구 중력과의 관계를 고려하며, 지면에 수직으로 서는 것이다. 서 있는 몸이 지면과 수직에서 벗어나는 것은 전신이 한쪽으로 기운다는 것이고, 이 자세는 전신에 불필요한 긴장과 경직 및 통증을 초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직 서기의 첫 단계는, 두 발을 11자 형태로 놓고, 두 발의 폭은 어깨 넓이가 아니라 골반 넓이로 놓는다. 이 상태에서 몸을 앞뒤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며, 오른발과 왼발에 실리는 무게를 같게 만들고, 앞꿈치와 뒤꿈치에 실리는 무게를 같게 만든다. 다음 단계는, 휘어진 허리와 등을 펴서, ‘옆 모습이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일직선으로 지면과 수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위적 힘을 가해 몸을 펴지 않고, 정수리 부분이 척추를 매달고, 배꼽 아래 복부가 부드럽게 당겨진다는 생각이 들 정도까지, 풍선처럼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상상하기만 하면 된다. 모두가 자세를 바꿔서, ‘인생을 바꾸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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